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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발생과 구제역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시,군이
가축 법정전염병 예방주사를 놓고 싶어도 주사약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벌써 절반 이상 예방접종을 마칠 때지만 올해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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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탄저병, 닭의 뉴켓슬, 돼지 설사병
개의 광견병 등 치사율이 높고 전염성도 강한
각종 법정전염병을 억제하는데는 예방접종이
최선책입니다
시,군은 발병률이 높은 봄철이면 서둘러 예방접종에 행정력을 기울여왔고 매년 이맘때쯤이면 절반이상의 접종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예방접종을
시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INT▶ 손철규 축산관리담당/의성군
(중앙에서 약품이 내려오지 않아서..
-의성군 축산담당-
그동안 시,군에서 예방백신을 직접 구입하던것을 농림부가 조달청을 통해 일괄구매하는 방식으로 공급체계를 바꾼뒤
생겨난 현상입니다.
시,군마다 구입가가 다르고 비싸다는 이유로
공급체계을 바꿨지만 정작 이보다 더 중요한 제때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S/U) 따라서 정부의 이같은 늑장행정에
축산농가는 물론 일선공무원들초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축산농가
"지금 예방주사를 한참 해야지..
끝내야 하는데 농가가 피해지..."
시도때도 없이 발병하는 가축질병으로부터
농가를 보호해야할 농림부가 오히려 피해를 조장하는 결과를 낳고있습니다
MBC NEWS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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