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구지하철을 전국의 시범이 되는
모범 지하철로 개선하기 위해
전동차 내장재 모두를 불연재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열린
관계장관 회의에서
대구지하철 전동차 204량에 대해
정부 예산을 투입해
의자와 바닥재, 연결통로주름막 등을
선진국 수준의 불연성 재질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설중인 대구지하철 2호선의 역사와 전동차 설비는 5월 말 마련될
강화된 안전기준에 맞춰
건설되도록 지원하고,
대구지하철의 안전 운행을 위해
건설교통부에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중앙안전진단팀]을 즉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구시가 요구한
지하철 건설과 운영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가로 교체하는
[전국 지하철공사 설립]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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