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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붉은 자색감자가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재배되는 곳이 몇 안 되는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예천군이 자색감자를 브랜드상품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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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백미터의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자색감자 재배단집니다.
올 7월 수확을 목표로
씨감자의 파종이 한창입니다.
겉과 속이 붉은 자색감자는 강원도 일부와 예천지역에서만 재배단지가 조성돼 있는 신품종입니다.
◀INT▶김규원/예천 자색감자 작목반
"아린 맛 없고 고당도,유익성분 많아 생식용"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안 성분과
비타민C를 비롯해 각종 유익한 성분이 풍부해
일반감자 대용이나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분야는 다양합니다.
◀INT▶윤철호/예천군 특작담당
"도입초기,건강식품 선호,전망 밝아"
예천군은 지난해 시험재배 결과 생산량이 많고
판매가격도 높아 올해부터 자색감자를
새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주산 단지화 할 방침입니다.
(S/U)작목반은 올해 9천평의 고랭지에서
백톤의 자색감자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자색감자의 판매가격은 일반 감자의 2배인
20kg 한상자당 2만원 정도,
작목반은 올해 5kg과 1kg짜리 소포장을 개발하고 대도시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해 8천만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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