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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노선변경 불가"

입력 2003-03-17 10:50:16 조회수 1

한나라당 김일윤,최병국 의원 등
경북과 울산 출신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경부고속철도 재검토 지시와 관련해
대구-경주 지선화나 노선 변경 어느 것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 대통령의 발언은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대구·경북과 부산·경남간의
대립과 갈등을 유도하려는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이라며
최근 사실상 중단된 대구-경주 구간,
경주 이남 공사를 즉각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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