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대구에서 열리는
총리 주재 장관회의가
가라앉은 대구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인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관계장관회의는
당초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 상황실로 장소를 바꿔
오전 8시 반부터 한 시간 가량 열립니다.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지하철 사고수습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상황과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수습을 진전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인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하철 관련 회의가 끝난 뒤에는
곧바로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과 밀라노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관계 장관회의도 열릴 예정이어서,
지원 범위와 폭에 따라서는
가라앉은 대구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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