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영양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종 고추인 수비초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지방 재래종 고추 특산화 연구를 통해
그동안 멸종되다시피했던
수비초의 유전자원을 복원해
최근 '영고 4호'로 공인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수비초는 매콤 달콤한 맛과 함께
품질면에서도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역병과 바이러스 등
각종 병해에 약해 1970년대 후반 이후
시판종에 밀리면서 재배농가가 급격히 줄었고
시판종과 자연교잡에 의해
재래종 순수혈통이 소멸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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