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 관련 조례 진통

입력 2003-03-18 17:27:42 조회수 1

대구시와 의회가 지하철 참사와 관련한
조례 마련에 들어갔으나,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대구시가 제출한
지하철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시세감면 동의안을 논의했으나,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예고를 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동의안을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 의회는 또,
지하철 피해자 보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상임위원회에서 가결했지만,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거센 항의를 받고
본회의에서 수정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회기내 처리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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