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해상에 설치한 어구와 어획물을 훔친
영덕 강구항 선적 자망어선
선장 37살 박모 씨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선원 47살 엄모 씨 등 8명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선장 박 씨는 지난 1월 7일 오후
동료 선원들과 함께
울진군 후포 동방 288㎞ 해상에 투망된
이모 씨 소유의 대게잡이 어망을 건져 올려 어획물을 훔친 후 어망을 바다에 버려
4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해 4월과 5월에도
세 차례나 해상 어획물을 훔친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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