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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늘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지방 대도시 지하철 전반을 정부가 맡는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선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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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참사현장을 방문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하철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YN▶박승국 국회의원
(건설과 경영의 노하우가 있는 정부가 맡아야)
이를 위해서 모레 상임위원회를 열어
관련 법안 상정을 위한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지하철 공단과 같은 조직을 만들어
지방 대도시 지하철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지하철 공단화 문제는 한 때
정부의 예산 문제로 백지화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 보입니다.
◀INT▶신영국위원장/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건교위원과 정부가 공감하고 있다.)
건설교통위원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형편을 감안할 때
제 2, 제3의 대구참사가 우려된다면서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영국위원장/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내년 예산 반영될 수있도록 올해 마무리)
(S/U)희생자 가족과 대구시가
논란을 벌이고 있는
지하철 계속 운행 여부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계속 운행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이창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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