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홍콩,베트남 등지에서
폐렴 증상의 괴질이 확산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신고·감시망을 확대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보건소와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유사증상의 환자에 대해
감시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하고
의심이 가는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 가족과 동행자 등 접촉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괴질이 발생하고 있는
중국과 홍콩,베트남 등지
동아시아에 대한 여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동아시아 괴질은
고열과 근육통,두통,인후통 등
독감 증상과 유사하며
일부는 폐렴으로 진행해
급성호흡기 부전증을 일으키는데,
최근 동아시아를 다녀온
여행객 등을 중심으로 불안이 커져
지역에서도 행정기관과 보건소 등에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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