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지역 기업들이
상반기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고,
그에 따라 인력 채용 규모도
적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대구·경북지역의 100인 이상
기업체 250여 개를 대상으로
지난 달 10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54% 정도만
인력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그나마 40% 가량은
채용시기가 미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직종별로는 전체 응답업체의 65%가
생산 현장직을 뽑을 것이라고 밝혀
가장 많았고,
사무직은 13%, 영업·판매직은 2% 등으로 적었습니다.
경기회복시기에 대해서는 83%가
3/4분기 이후에나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답해
경기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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