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전통문화도 디지털로

이정희 기자 입력 2003-03-14 17:44:46 조회수 1

◀ANC▶
국학이나 전통문화는 내용이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인식으로 특히 청소년과 거리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통문화를 소재로 입체동영상을 만들어
우리 것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작업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1년 세계유교문화축제때,
퇴계선생의 사상을 3차원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 '다시 태어난 퇴계'입니다.

이 영상물은 퇴계의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학과 전통문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물이 나왔습니다.

effect)-퇴계영상 제작과정

배경세트인 도산서원과 퇴계 캐릭터를 살아숨쉬게 하는 제작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줌으로써 전통문화와 디지털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INT▶유동환/영상물 제작사 기획이사
"영화 소개처럼 제작과정을 보여줘"

특히 청소년에겐 한문과 고문서로 상징되는 국학에 대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NT▶박원재 수석연구원/국학진흥원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문화를 소재로한 디지털산업은 인식부족과 제작비용등의 문제로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우리 것에 대한 전달과정도 국학의 연구나 전통문화의 보존만큼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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