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중앙로역 지하상가 관리회사측이
지난 6일 오작동을 우려해
연기 감지기를 청소했고
서편 연기감지기를 교체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증거 인멸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기계실 직원이
방화셔터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기계실 직원들의
수동 조작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방화셔터 작동이 사건에 미친 영향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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