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부터
포항시 흥해읍 금장리
칠포해수욕장 인근 산에서
범도민 나무심기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의근 경북지사와 도 단위 기관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0헥타의 임야에
해송 만 5천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치산 녹화 30주년을 맞아
"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 달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 동안을
범도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해
도내 천 700여 헥타에
잣나무와 소나무,고뢰쇠,자작 등
300여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특히,올해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가 열리는데 대비해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상징거리와
기념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지역별로 나무 나눠주기와
도민 내나무 갖기 운동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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