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분권 문제가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되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방분권
공동 추진에 적극 나섰으나
지하철 참사 등으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자체 분권기획단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달 초
지방분권 관련 업무를 전담할 부서를
잇따라 발족, 출범시켰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또,
지방 분권을 추진할
지역 각계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지방분권 추진위원회도
함께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해
시와 도가 공동 보조를 맞추는데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분권 추진위원장으로
내정된 윤덕홍 전 대구대 총장이
교육부총리로 임명됨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마저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경주엑스포를 비롯해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시,도가 치러야할 대규모 국제행사가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어
지방분권 추진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자체 지방분권기획단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INT▶ 김치행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분권을 미룰 수 없고 함께 할 것과
따로 할 것 구분해 본격 추진 코저)
<스탠드업>
경상북도는 특히,지역대학과
지방분권 국민운동본부 등
분권 관련 단체와도
공동 연대를 강화하는 등
지방분권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박영석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