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진영읍 이장단협의회
박달수 회장 등 진영읍 주민 7명은
오늘 오후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분향한 뒤
성금 325만 원을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진영읍 주민들은 노무현 대통령 취임에 맞춰
경축 잔치를 개최하려 했으나
대구지하철 방화참사가 발생하자
이를 취소하고 잔치비용을 성금으로
희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18일 사고 발생 이후
오늘 오후까지 합동분향소를 찾은
분향객 수는 7만 7천 명,
접수된 성금은 527억 원을
각각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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