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교양수업 불만

입력 2003-03-12 18:07:29 조회수 1

많은 대학생들이
교양과목 강좌에 만족하지 않고 있고
학점을 채우기 위한 방편쯤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 신문사가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양과목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64%가 그저 그렇다,
15%가 불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만족한다는 답은 18.5%에 그쳤습니다.

응답자 55%는
그저 학점을 채우기 위해서만
듣는다라고 답했고,
수업준비에 투자하는 시간도
응답자의 47%는
전혀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57%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강의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해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의 강좌 개설과 함께
교양강좌에 대한 교수와 학생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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