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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병대 트럭 전복 23명 사상

입력 2003-03-12 20:38:05 조회수 2

◀ANC▶

장병들을 태우고 귀대하던 해병대 트럭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군과 경찰은 졸음 운전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포항 정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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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오늘 오후 4시 40분,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도로.

장병들을 수송하던 해병대 소속 2.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트럭위에 타고 있던 장병 23명도 함께 길바닥으로 나뒹굴었습니다.

◀SYN▶

이 사고로 21살 강남우 이병이 숨지고
2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오늘낮 포항 칠포 인근에서
공수 낙하 훈련을 마친 장병들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SYN▶

s/u)오늘 사고는 훈련을 마치고 귀대하던 중에 발생했으며 장병들이 대부분 피로에 지쳐있어 사고가 컸습니다.

군과 경찰은 운전병 21살 강모 일병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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