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으로
비료와 농업용 파이프·비닐 등
농자재의 원자재 가격도 올라
농가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비료업계가
가장 큰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요소는
국제가격이 지난 해 말
1톤에 150달러이던 것이
지난 달에는 165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용 비닐업계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압박으로
지난 달 말부터 시중 판매값을
10-20% 인상했습니다.
농업용 비닐업계와 파이프업계도
3~4월 중 농협과 계통공급 재계약을 앞두고
공급가격을 지난 해보다
최저 10%에서 최고 20%까지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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