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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사육 장려금 지원 중단하기로

입력 2003-03-11 16:28:49 조회수 1

한우값이 계속 높아지면서
송아지를 키우는 농가가 늘어나자
한우사육을 위해 지원하던
여러가지 장려금 지원이 중단됩니다.

경상북도는 한우사육 기반구축을 위해
송아지를 많이 낳을수록 지원금을 주는 다산장려금과 거세장려금 지원,
인공수정시술료 지원 등의
사업을 벌여왔으나
송아지 사육농가가 최근 크게 늘어나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산장려금은 송아지를
3번에서 4번까지 낳은 소는 20만 원,
5번 이상은 3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15만 원과 20만 원으로
지원을 줄였고
연말부터는 지원을 중단합니다.

거세장려금도 오는 6월 말까지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우사육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는 지원방향을 품질고급화로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 사육되는 한우는
현재 30만 마리고,
500kg 암소 한 마리가 450여만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0여만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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