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미래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댐 9군데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의 <물관리 백서>에 따르면
2011년까지 9군데 댐을 신설하고
기존 댐 4군데를 재개발 하는 등
13개 댐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0년 낙동강 왜관지점과
금호강 하양, 형산강 포항지점의 수질을
1급수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수도 보급률을
2005년 79%, 2010년 81%, 그리고
2020년에는 86%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하수도 보급률도 2005년 80%,
2010년 85%, 2020년에는 87%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유엔은 1990년에 이미
우리나라를 벨기에,이집트 등과 함께
물부족 국가군으로 분류했고
정부도 2011년에는 낙동강에서
연간 7억 톤 이상의 각종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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