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문화방송이 대구문화방송 사장 선임을
대구문화방송 노동조합과 협의하기로 해
지방 문화방송에 대한 일방적인
사장 선임 관례가 깨질 전망입니다.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어제 대구문화방송 사장 선임을 위해 열린
정기 주주총회의 휴회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사장 선임 문제를
대구문화방송 노동조합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그동안
문화방송이 일방적으로 선임한
낙하산 사장을 거부하고
대구문화방송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장을 선임해 줄 것을 계속 요구해 왔습니다.
어제 하루 부산문화방송을 비롯한
12개 지방 문화방송의 주주총회가 열렸는데
주주총회가 휴회되고 사장 선임이 연기된 것은
대구문화방송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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