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지난 달 20일 오전 10시쯤
자기가 일하던 용역회사에 들어가
현금과 통장을 훔쳐
50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영천시 과전동 31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경경찰서도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의 집에 들어가
신용카드를 훔친 뒤
금목걸이 등 귀금속 180만원 어치를
구입한 혐의로
문경시 점촌동 38살 성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