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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지하철 수습과정 집중 질타

입력 2003-03-11 11:18:01 조회수 1

대구시의회는
오늘 오후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지하철 사고 수습과정에서
대구시의 부적절한 대응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예정입니다.

대구시 의회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습과정에서 현장훼손으로 인해
시민 불신이 증폭됐다면서
대구시의 수습능력의 문제점을
질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원들은 또,
지하철 국비 지원 부족도
하나의 원인이라면서,
중앙 정부의 책임론도 제기하고,
전동차 구입과정의 의혹 등도
제기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지하철 사고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보상을 위한 관련 조례도
제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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