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 숫자가
220명으로 줄었습니다.
지금까지 신고된 실종자수는 618명이었지만,
경찰의 확인작업 등으로
오늘 현재 220명으로 줄었습니다.
실종자로 신고된 618명 가운데
327명은 생존, 23명은 사망,
4명은 부상자로 확인됐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체가 149구여서
실종자와 71명이 차이가 나
앞으로 실종자 인정사망 심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보상금을 타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지하철 참사로 실종됐다고 허위 신고를 한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사는 48살 임모 씨를 붙잡아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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