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방세에 이어
체납되고 있는 상하수도 요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일제 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매 달 58억 원의
상하수도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현재 체납된 요금은
7억 5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하수도요금의 체납은
대부분 부도난 기업체와
영업하다 문을 닫은 상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1년 이상 상하수도 요금을 체납한 경우
고질 체납자로 분류해
단수와 재산압류와 같은
강력한 행정 초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두 달 이상 연체했을 때는
징수예고를 하고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자진납부를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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