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자원봉사 활성화 계기

입력 2003-03-10 15:59:08 조회수 1

이번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하철 사고에는
지금까지 연 인원으로 777개 단체에서
만 6천 명의 봉사자가
다양한 형태로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분향소 안내에서부터 부상자 간호,
조문객 식사제공, 의료와 통신서비스 등
밤낮없이 헌식적으로 참여해
사고수습활동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자원봉사과를 신설한 대구시는
이들 자원봉사단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필요한 분야에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자원봉사를 체계화하는 실험장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불붙기 시작한 자원봉사가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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