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참사를 불러 온 대구지하철 사고에서 유독가스의 성분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부상자 대책반에서 직접 실험을 해보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대구시 안문영 보건과장은
[전동차 내장재 샘플을 다 모아서 실제 실험을 통해 발생하는 유독가스의 종류를 알아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해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해보자고 했습니다]하면서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해 볼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네에, 하긴 참 그런 대형참사가 나도 어떤 유독가스였는지도 아직 감을 못잡고 있는판에, 부상자측이 요구를 하고 나섰다니,
오히려 일이 거꾸로 된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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