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울진,영덕,영천, 울릉군 등
경북 동해안 6개 시장·군수들로 구성된
동해권 행정협의회는
오늘 오후 포항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영덕, 울진지역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울진과 월성에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돼 지역주민들이 숱한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감내하면서 국가 전력생산에
기여해 오고 있는데도 정부가 또 다시
영덕과 울진에 핵폐기물 처리장을
설치하려는 것은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으로서 반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반대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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