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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중앙정부 책임론 확산

입력 2003-03-07 10:30:32 조회수 1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중앙정부의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
이번 대구지하철 참사는
정부가 자치단체에
과도한 지하철 재정부담을
지운 결과라고 지적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해
중앙정부가 직접 지휘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대구지하철 부채와 운영적자 모두를
중앙정부가 부담할 것과
이번 사고로 입은
대구의 직간접 경제적 손실
5천억 원 이상에 대한 특별지원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도시철도공사를 설립해
도시지하철의 건설과 운영을
국가에서 관장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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