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도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대구지하철 화재에 따른
지역민들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5명이 실종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밝혀지자
경북공동모금회에 긴급구호비를 신청해
피해 가족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 지산동 주민들도 성금을 거둬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구미시 임은동 문호용 씨에게
전달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로 치료중인
구미시민을 돕기위해
구미시 인터넷 선생님회와
작은 사랑 실천 연합회 등에서도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지정기탁 한 것을 비롯해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돕기 위한
구미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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