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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계대 대명동캠퍼스 영화촬영 장소로 인기

입력 2003-03-06 18:00:36 조회수 1

◀ANC▶
영화 '로마의 휴일'을 통해
스페인 광장이 유명 관광지가 됐듯이,
영화 촬영장소는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수 있습니다.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가
영화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차태현, 손예진 주연의 영화
'첫사랑 사수궐기' 촬영이 한창입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이 영화의 제작사는
캠퍼스 곳곳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S/U) 드라마 모래시계와 영화 동감을 비롯해
이 곳에서 촬영한 TV 드라마와 영화가
30여 편에 이릅니다.

붉은 벽돌의 건물들과
잘 가꿔진 수목들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기 때문에
영화감독이나 PD들 사이에서는
'살아있는 세트장'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INT▶ 양현찬/
영화 '첫사랑 사수궐기' 프로듀서
(작품과 맞아떨어지는 공간 배경이 좋다)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에는
디지털 산업진흥원, 디지털 미디어센터 등
직·간접적으로 영상과 관련있는 단체가
많이 입주해 있습니다.

관광 상품성에다
복합 영상산업문화 공간으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큽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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