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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운동, 대구mbc사장 민주적 선임 촉구

입력 2003-03-06 09:33:58 조회수 1

지방분권 시대에 역행하는
현행 지방 언론사의 사장 선임 문제가
지방분권운동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는
오늘 오전 흥사단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문화방송 사장 선임문제를
지방방송의 자율성 확보 차원에서
지방분권 운동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분권운동측은
지금까지 낙하산식 사장 선임 관행이
대구문화방송의 조직과 재정,
편성의 자율성을 제약해 왔다고 지적하고,
진정한 지역 방송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구문화방송 임직원들의 추천을 통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임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오는 10일 대구문화방송 주총을 앞두고,
대구문화방송 노동조합과 기자협회 등이
낙하산식 사장선임 반대를 선언한 가운데
대구·경북기자협회를 비롯한 각 단체에서 지지성명을 발표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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