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짜 휘발유 판매 업자 덜미

김철우 기자 입력 2003-03-10 06:23:20 조회수 0

구미경찰서는
가짜 휘발유용 첨가제를
만들어 유통시킨
44살 정모씨 등 6명을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1월부터
대구시 북구 산격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짜 휘발유용 첨가제 120 여톤,
1억원어치를 만들어
대구와 구미 등지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