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업개방에 따른 대책

입력 2003-03-10 19:27:40 조회수 1

포도와 배 재배 농가에서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대책으로
감을 많이 재배하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주시가 올해 영농교육을 받은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농산물 수입이 개방돼도
66%는 지금과 같은 작목을
재배하겠다고 했으나
47%는 포도와 배의 대체작목으로
감을 재배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농산수입개방에 따른 대책으로
44%는 정부에서 농업인 소득보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6%는 작목전환시 정부의 지원을 희망했고
15%는 유통구조의 개선을 희망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정부에서 보험료를 10%정도 보조하면
배와 포도재배 농가는 60%
사과재배 농가는 53%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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