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업단지의 올해 임금교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미공업단지 입주업체 가운데
최근 LG전자가
호봉 승급분과 임금 인상분을 합쳐
9.5% 인상 하기로 노사가 결정해
올해 LG관련 회사의 임금인상률은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1/4분기에
임금협약이 만료되는 사업장이
73개 업체나 되지만
이들 업체의 올해 임금인상은
전자와 섬유업종의 경기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지방노동사무소는
구미공업단지 입주업체의 경우
대부분 상반기에
임금협약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노사 자율 분위기 속에서
임금교섭을 유도해 임금교섭에 따른 노사분규를
최대한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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