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 달 28일 정오 쯤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전자제품 판매점의 물품 보관창고에 침입해
컴퓨터 등 전자제품 54점,
천 여 만원 어치를 훔친
안동시 법흥동에 사는 29살 권 모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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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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