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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주거지역인 안동시 옥동지구에
공영 주차장 면적이 천 500평에
지나지 않습니다.
백대를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인데
이나마 차 한대 주차하지 못하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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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지역은 밤만되면 불법주차차량으로
간선도로는 통행노폭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골목길은 차량 통행마저 어려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땅히 댈 곳을 찾지 못한 차량에게
도로가가 주차장이 돼버렸습니다
◀INT▶시민
◀INT▶시민
안동시는 지난 94년 옥동지구에
모두 15만여평의 택지를 개발해 새로운 시가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교통환경영향평가까지 거치면서
개발한 택지지만 공영주차장으로 확보한
면적이 2개소에 1500여평으로
기껏해야 100여대 주차분량에 그치고 있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확보된것이라지만
이동차량댓수나 주변상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규몹니다
◀INT▶이상광교수 -안동과학대학-
그나마 확보한 주차장부지는
개발조차 하지 않아 잡초만 무성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S/U) 또 다른 주차장부지는 이처럼 아예 개인사업장으로 사용되고 있고 이를 시에서 승인까지 해줬습니다
안동시가 도심교통난을 해결한다며
초등학교운동장에 주차장건설을 검토하고 불법주차차량은 견인까지 하는 극약처방을 내놓으면서도 신시가지에는 여전히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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