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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7만명 육박, 성금도 줄이어

입력 2003-03-03 11:05:11 조회수 1

대구지하철 합동분향소 조문객이
7만 명에 육박하는 등
조문과 성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사고수습대책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6만 7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대구FC 박종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합동분향소를 조문하고,
성금 7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구FC선수단은
대참사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참사로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오는 23일 수원 삼성과의
K-리그 개막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오늘 S-오일이
5억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400억 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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