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중앙지원단을 대화창구로 인정하기로 해
답보상태를 보이던 사고수습이
실마리를 찾게 됐습니다.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오늘 중앙지원단과 만나,
중앙지원단을 단일화된 대화창구로 인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수습은 앞으로
중앙지원단이 대화와 협상창구
역할을 맡게 되고,
대구시는 중앙지원단의 협상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대구시에 대한 불신으로
엿새째 대화가 단절돼
답보상태를 보여왔던 수습활동이
가닥을 잡아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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