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는 행정구역 개편이
자신의 선거구 조정을 위해서라는
의심을 받아온 한나라당 대구 중구지역의
백승홍 국회의원은 최근 대구시청 홈페이지에
'지하철 참사가 터졌는데도 백승홍의원이 행정구역 개편을 모의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자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공식 요청했다는데
백승홍 국회의원
"아니 요즘, 시민회관에 나와서
실종자 유가족들의 건의도 받고
필요한 사항은 대책본부에 건의도 하고 있는데
그런 뚱딴지 같은 소리가 어디 있어요." 하면서 악의가 담긴 음모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하하하하, 지하철 참사 와중에도
행정구역 개편 문제로 왈가왈부하는 것보니
이해관계가 첨예하긴 한 모양입니다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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