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지하철 안전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 등
모두 6개 항을 중앙지원단에 건의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재의 대구지하철은
참사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만큼
모든 전동차를 불연재로 교체하고
예비비와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안전점검을 빠른 시일내에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인정사망심사위원회 구성 시
실종자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기준도 유족의 요구를 수용해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사고 수사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거론된 의문점을
철저히 수사해 공개하고,
부상자들이 퇴원 이후에 발생할
후유증에 대해서도 정부가 책임질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모두 6개 항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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