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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명 또 사망, 전체 198명으로 늘어

입력 2003-03-03 12:56:36 조회수 1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부상자 한명이 오늘 또 숨져
사망자가 19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 북구 대현 2동에 사는
63살 이순자 씨는 사고 당일부터
동산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부상 상태가 계속 악화돼
오늘 오전 끝내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숨진 사람은
지난 1일 동구 방촌동에 사는
55살 강명화 씨를 비롯해
모두 3명으로 늘었고
이번 참사로 인한 전체 사망자도
1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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