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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별지원단 본격 활동에 나서

입력 2003-03-02 10:28:45 조회수 1

어제 대구에 온
지하철 참사 중앙부처 특별지원단은
오늘부터 사고수습에 관한 업무파악에
일제히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건교부와 행자부, 복지부, 법무부, 경찰청 등 5개 부처 14명으로 구성된 중앙특별지원단은
오늘 대책회의를 갖고
분야별로 대구시 사고수습대책본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사고수습에 관한
업무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중앙부처 차원에서
보상문제와 실종자 인정사망 심사위원회 구성, 실종자 처리문제 등을 해결하게 되며
대구시가 기본적인 임무를 수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특별지원단에서 해결하는
역할을 담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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