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사고수습 활동이
오늘부터 본격화됩니다.
중앙부처 지원단이
어제 대구로 와 여장을 풀고,
오늘부터 진상파악과 유가족과의 면담,
대구시 수습본부와의 역할 분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중앙부처 지원단에는
행정자치부 외에도 보건복지부,
건설교통부, 법무부와
경찰청 고위 간부들이 포함돼 있어
수사와 감식, 복구, 희생자 처리 등
각 부문별로 수습을 지휘하게 됩니다.
유가족들이
대구시 자체 수습본부를 불신하면서
진전을 보지 못했던 수습 방안들이
중앙부처지원단의 현지 활동으로
돌파구를 찾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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