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으로 DNA를 통해 확인된 시신을
인계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시신유해 발굴작업이 거의 끝나면서,
이제부터는 DNA검사를 통한
시신 확인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확인된 시신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 검찰, 대구시 등 관계기관은,
검찰 지휘 등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과수가 시신을 확인하면
실종자 확인지원반에 알리고,
다시 유족대표에게 통보하는 과정을
밟을 예정입니다.
입관 후 유족에게 인계할 지,
병원에서 유족에게 인도할 지는
유족과 별도로 협의하기로 했는데,
인계된 시신에 대해서는 장례를 지원하고, 병원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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