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땅값은
전국 평균 상승률에 비해 턱없이 낮은
2.3% 상승을 보였습니다.
경상북도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도내 표준지 6만 6천여 필지에 대한
땅값을 조사한 결과
도내 땅값은 한 해 전보다
2.3% 오른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 상승률 11.1%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용도지역별로는
녹지지역이 6%로 가장 많이 올랐고
공업지역 5.1%, 농림지역 3.8%,
주거지역, 상업지역 순이었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포항시 죽도동 597번지 일대 대지가
제곱미터당 천 30만 원으로
지난 해와 같았고
가장 싼 곳은 안동시 임동과 박곡의 임야가
제곱미터당 70원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표준지 지가를
시,군 민원실에 비치하고
다음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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