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수사과학대학원에 현직 경찰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수사과학대학원 안에는
법정의학과와 과학수사학과,
법의간호학과 등 3개 전공에
각각 10명씩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과학수사학과에는 현직 경찰관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예정보다
7명 많은 17명을 합격시켰는데,
수사 경력 30년의 경찰관과
25년 경력의 소방관이 입학하기도 했습니다.
수사과학대학원은 대부분의 합격자가
현직에 종사하고 있어
2학기부터는 사이버 강좌를
개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과학수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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