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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앙지원단 대구 파견, 수습 진전 기대(윤태호)

입력 2003-03-01 19:25:40 조회수 1

◀ANC▶
행정자치부 김중량
소청심사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중앙부처 지원단이
오늘 대구에 왔습니다.

지원단은 대구에 상주하면서
조속하고 원만한 사태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ND▶
차관급인 행정자치부
김중량 소청심사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중앙부처 지원단은 먼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어 유족과 만난 자리에서는
유족들을 일일이 위로하고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SYN▶유가족
"꼭 좀 찾아주세요"

지원단은 관이 아닌 민의 입장에서
사태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SYN▶김중량/중앙부처 지원단장
[유가족 입장에서 모든 문제점 관찰하고, 대안을 모색해 최선을 다할 방침]

특히, 유가족들이
가장 민감한 사항으로 들고 있는
인정사망제 심사위원회 구성에서도
유족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김중량/중앙부처 지원단장
[총리로부터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
유족과 협의해 결정하겠다]

중앙지원단은, 행자부 외에도
건교부, 복지부,법무부, 경찰청 등
5개 부처의 간부들이 포함돼 있어,
현장훼손 여부수사를 비롯해
감식과 희생자 보상문제 등
각 분야별로 수습활동을 지휘하게 됩니다.

S/U] 중앙지원단이 오늘부터
직접 사고수습에 나섬에 따라
그동안 대구시에 대한 불신으로
답보상태를 보이던 사고 수습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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