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때
정원을 채우지 못했던 대학들이
추가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권 4년제 대학 가운데
대구대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일부 4년제 대학들이 추가 모집을 한 결과
대구대는 189명 모집에 630명이 지원해
비교적 지원자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구가톨릭대는
343명 모집에 337명,
경일대는 457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하는데 그쳐
지원자를 모두 합격시켜도 정원에 모자랍니다.
대구대의 경우도 합격자 가운데
최종적으로 몇 명이 등록할 지 몰라 정원채우기를 걱정하고 있고,
추가모집을 하지않은 대학에서도
등록금을 환불받고
전문대 인기학과 쪽으로
빠져나가는 인원이 있어
정원 채우기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의 추가모집은
오늘 등록 마감과 함께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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